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엘시티 비리' 현기환 전 수석 징역 3년6월





부산지법은 엘시티(LCT) 비리 의혹으로 구속 기소된 현기환(57)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징역 3년6개월에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하고 3억7,300만원을 추징했다. 현 전 수석이 부정하게 수수했다고 검찰이 주장한 4억2,000만원 가운데 3억7,300만원을 유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또 엘시티 시행사 이영복 회장으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4,800만여원을 쓴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기룡(60) 전 부산시장 경제특보에게 징역 2년에 벌금 3,400만원을 선고했다./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