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민우 교통사고로 입원 “트럭 운전사가 졸음운전” 정밀 검사받는 中

이민우 교통사고로 입원 “트럭 운전사가 졸음운전” 정밀 검사받는 中




이민우(38)가 교통사고로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 27일 이민우 측은 “지난주 이민우가 탄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인 상태에서 트럭이 들이받았다”며 “트럭 운전사가 졸음운전을 해 사고가 났으나 다행히 이민우는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러나 교통사고는 후유증이 있을 수 있어 정밀 검사를 받고자 입원했다”며 “회복 중이어서 곧 퇴원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자동차 사고 후유증은 교통사고 직후에는 멀쩡하더라도 짧게는 3~4일 뒤, 길게는 수개월 뒤 나타날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신화는 최근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 ‘2017 신화 서머 라이브 무브’를 개최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