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가돗과 빈 디젤의 투샷이 시선을 끈다.
빈 디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갤 가돗과 빈 디젤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이기도 한 두 스타는 앞서 ‘분노의 질주’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누리꾼들은 “둘이 인연이 있구나”,“분노의 질주 재밌는데”,“원더우먼에서 완전 멋있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빈 디젤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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