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가 모태 미녀임을 입증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나혜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큰쪼꼬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나혜미의 어린 시절 모습이다.
배우 나혜미의 큼직한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모태 미녀임을 증명했다.
또한,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나혜미의 변천사 사진이 공개됐으며 사진 속 나혜미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똑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해 공식 커플이 됐으며 둘은 오는 7월 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오늘 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에릭과 나혜미의 청첩장에는 “오랜 기다림 속에서 저희 두 사람, 이제 하나님의 사랑으로 둘이었던 인생을 하나로 시작하려 한다”라는 글이 쓰여 있다.
[사진=나혜미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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