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백의 신부’ 남주혁, 신세경에 기습키스…“영광인 줄 알아라”





‘하백의 신부’ 남주혁이 신세경에게 키스했다.

4일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에서는 하백(남주혁 분)이 소아(신세경)에게 기습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백은 소아에게 키스를 했고 소아는 눈을 감으며 빠져드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키스 후 하백은 “신의 은총을 내리니 깨어나라. 너는 이제 신의 사람. 신의 입맞춤을 얻었으니까 영광인 줄 알아라”라고 말했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소아는 “이 미친놈아!”라고 소리쳤지만 하백은 “역시 각성이 안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소아는 하백과의 키스를 떠올리며 “왜 눈을 감은 거야”라며 후회했다.

[사진=tvN ‘하백의 신부’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