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대100’ 조항리 “토익 만점자? 공부만 잘하고 상식 없어” 겸손 발언





‘1대 100’ 조항리 아나운서가 웃픈 과거 별명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조항리 아나운서가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대결하며 5천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조항리에게 “토익 만점자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조항리는 “저는 어렸을 때 별명이 무뇌였다”며 “공부는 잘했는데, 친구들한테는 상식이 없는 아이로 유명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조항리는 “과거 친구들에게 텔레파시로 이야기한다는 말을 크레파스로 잘못 이야기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항리 아나운서는 연세대 경영학과 재학 중 25세 나이에 KBS에 최연소 입사한 경력을 갖고 있다.

[사진=KBS 제공]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