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이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근황 소식을 전했다.
7월 6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들 보호(일부러 자른 거 아님요ㅋ) 오랜만 수다수다. 당분간은”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 속 박하선과 친구와 함께 식사를 하며 수다를 떨고 있는 모습이며 박하선은 임신 중에도 완벽한 청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류수영과 지난 2013년 드라마 ‘투윅스’를 찍으면서 연인으로 발전, 2년여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최근 SNS를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됐으며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박하선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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