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현대해상은 전거래일 대비 1.11%(450원) 오른 4만 9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실적 개선 기대감이 현대해상의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대신증권은 현대해상의 올해 2·4분기 순이익 전망치를 1,541억원으로 종전보다 15.9% 상향 조정했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대해상은 최근 주가 상승으로 주가가 역사적 신고가 수준까지 올랐으나 이익의 빠른 성장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은 6.5배에 불과해 가치평가 매력이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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