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믿을 수 없어…최선 다할 것”





2017 미스코리아 진(眞)에 서재원(21·경기)이 선발됐다.

7일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종 33명 가운데 서재원이 진을 차지했다.

서재원은 “정말 감사하다. 믿을 수 없다”고 울먹이며 “이렇게 많은 분의 노고가 담긴 무대에서 진으로 세워줘 감사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선(善)에는 정다혜(21·서울)와 이한나(20·필리핀)가, 미(美)에는 피현지(19·인천)와 김사랑(25·서울), 남승우(25·서울), 이수연(22·경북)이 선정됐다.



이날 대회 진행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과 가수 토니안, 아나운서 김정근이 맡았다.

[사진=연합뉴스]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