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민하, '아르곤' 출연 확정…김주혁-천우희와 호흡(공식)

배우 박민하가 tvN 새 드라마 ‘아르곤’ 에 캐스팅됐다.

야심 차게 준비하는 tvN 새 드라마 ‘아르곤’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연출 이윤정)에 박민하가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 돼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극 중 박민하가 맡은 ‘이진희’ 역은 주변 스탭들이 ‘미녀 작가’라고 부르는 것을 은근히 즐기는 몸매 좋고 귀여운 막내작가로, 필력보다는 요령과 애교에 의존하며 일을 하려고 하는 철없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박민하는 tvN 드라마 ‘아홉 수 소년’ 이후 3년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하는 만큼 남다른 각오를 다지며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다.



드라마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낼 드라마로 연기파 배우 김주혁, 천우희의 출연소식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편 tvN ‘아르곤’은 ‘하백의 신부’ 후속으로 올 9월 방송 예정이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