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대 100' 금보라 "박서준·이유리 등 나한테 맞으면 잘 돼" 따귀금손 인증

배우 금보라가 ‘나한테 맞은 배우들이 많이 떴다’라고 밝혀 화제다.

/사진=KBS2 ‘1대100’




11일 방송되는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서는 금보라가 “시어머니 역할을 하면서, 배우들 따귀를 많이 때렸다. 그런데 나한테 맞은 배우들이 많이 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금보라는 “‘아내의 유혹’ 땐 장서희 씨가 나한테 모질게 당하더니 대상을 받았고, ‘왔다! 장보리’ 땐 이유리 씨가 내 며느리로 나와 모질게 당하고 대상을 받았다. 박서준 씨도 나한테 정말 많이 맞더니, 지금은 핫한 배우가 됐다”고 ‘따귀 금손’다운 저력을 공개했다.

또한 그간 숨겨왔던 풍부한 지식을 자랑하며 막힘없이 퀴즈를 풀어나갔으며, 100인들과 치열한 접전을 펼쳐 스튜디오에 긴장감이 감돌게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배우 송재희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금보라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금보라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7월 11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