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페이브엔터 측, "JBJ 데뷔 긍정 논의 중, 확정된 사항은 없어"(공식입장)

‘프로듀스 101 시즌2’ 시청자들의 바람이 담긴 가상 그룹 JBJ가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노태현인스타그램




12일 오전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JBJ 멤버들의 소속사가 최근 로엔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사인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과 데뷔 프로젝트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서경스타에 “JBJ 멤버들의 소속사와 함께 데뷔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히며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계약 문제 등을 포함해 데뷔를 위해 논의해야 할 부분들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JBJ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일부 인기 멤버들의 데뷔가 무산된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팬들이 만든 가상의 그룹으로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김동한, 노태현, 김태동, 권현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초 ‘켄콜태균소호빈’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이후 JBJ(Just Be Joyful, 정말 바람직한 조합)이라는 팀명을 얻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