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방탄소년단 뷔·장문복 무슨 사이? 다정 셀카 “항상 힘이 되어주는 친구”

방탄소년단 뷔·장문복 무슨 사이? 다정 셀카 “항상 힘이 되어주는 친구”




장문복(22)과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22)의 인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장문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방탄소년단의 음원 흥행을 기원했다.

뷔와 함께 찍은 셀카와 “방탄소년단(BTS) #V introduce my man :) 5월컴백 화이팅!! 응원할게~ 항상 힘이 되어주는 친구 ^^”라는 글귀를 작성했다.

뷔와 장문복은 고향인 대구에서 고등학교를 함께 나온 동창으로 알려졌으며 장문복은 앞서 “함께 학교를 다니다가 태형이(뷔 본명ㆍ김태형)는 먼저 서울로 올라갔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빌보드에서 진행하는 NFL ‘2018 슈퍼볼 하프타임 쇼’ 인기투표에서 방탄소년단이 1위를 달리고 있다.

오늘 17일(한국시간) 현재 빌보드에서 진행 중인 이 인기투표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저스틴 비버, 트웬티 원 파일럿츠,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이 후보이다.

[사진=장문복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