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반전 모습이 누리꾼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과거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It‘s the Vi yul ganster ?? #비율깡패 #비율갱 오늘은 #세모방 본방사수!!”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리피는 수트를 빼입고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워낙 마른 몸매로 유명한 슬리피지만 모델 뺨치는 수트핏으로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오빠 너무 멋져요!”,“이젠 꽃길만 걷자”,“뭐야 존잘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슬리피는 ‘쇼미더머니6’에 참가해 화제가 됐다.
[사진=슬리피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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