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다 켄타는 현재 시청률 1위 인 KBS 일일드라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OST ‘우리다시 사랑하자’로 또 한 번 팬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하게 되었다
프로듀스101 시즌2 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포지션평가에서 방탄소년단의 ‘봄날’의 보컬파트와 , 인피니트의 ‘내꺼하자’에서 센터를 맡으며 실력까지도 인정받은 타카다 켄타는 이번 OST에서 감미로운 목소리와 여운을 남기는 감성이 실린 목소리를 선보인다.
이번곡은 글로벌 프로듀서로 떠오른 작곡가 배드보스(조재윤)와 폴포츠, 수지(Miss-A), 수란 등과 작업하며 다양한 장르로 사랑 받고 있는 김경범(알고보니 혼수상태야)의 공동 작품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놓지 못하는 한 사람의 마음을 세련된 피아노 선율과 함께 말을 건네듯 한 보컬로 표현하며 깊은 감성을 끌어낸다.
매번 색다른 매력과 모습을 보여주는 타카다 켄타는 이번 OST와 함께 차근차근 데뷔를 향한 행보를 준비할 예정이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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