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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더워도 잘생긴 근황, 공익요원으로 복무? “정해진 바 없다” 소속사

이종석 더워도 잘생긴 근황, 공익요원으로 복무? “정해진 바 없다” 소속사




이종석이 근황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이종석은 최근 자신의 SNS에 “너무 더워서.. 정장을 찢고 싶다.. 정찢남오늘도 난 홍익인간 잘지내닝? 나는 잘 은 아니고 그냥 지내고 있어! 폭염주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종석은 무더위 익은듯한 빨개진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배우 이종석이 8월 10일 입대하라는 입영통지서를 받았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오늘 28일 한 매체는 이종석이 지난달께 오는 8월10일 입영통지서를 받았고, 입대 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공익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종석의 군입대 관련 보도에 소속사 측은 “정해진 바 없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사진=이종석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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