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의 멤버 용준형이 꽃미모를 자랑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이라이트 용준형은 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사이에 좀 자란 듯”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용준형은 흰 상의에 화려한 악세사리를 하고 무심한 듯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또한, 용준형은 짧게 자른 머리도 본인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패셔너블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모 실화냐 왜 이쁘지 남자가..”, “짧은 머리 너무 잘 어울려요!!!”, “무슨 생각 했길래 빨리 자라~?”라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전 비스트 멤버인 장현승은 과거 비스트 활동 당시부터 태도 논란을 일으키다 결국 지난 2016년 4월 비스트를 탈퇴했다.
이어 오늘(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사과글을 올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용준형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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