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한지민이 물폭탄을 맞았다.
1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는 한지민과 이서진이 복불복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지민이 물폭탄 모자를 이용해 한지민과 이서진은 복불복 게임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한지민은 연이은 패배로 계속해서 물폭탄을 맞았고 “이러려고 갖고 온 게 아닌데”라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3연패를 당한 한지민은 “거짓말”이라고 외치며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