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심소영이 SNS에 마지막 녹화를 암시했다.
지난 20일 심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이 와 버렸어 ...” 라는 글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스포해줘요”,“마지막이라니~~”,“아, 마지막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소영이 출연하는 ‘하트시그널’ 은 채널A에서 금요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영된다.
[사진=심소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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