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운택 측 “김민채와 파혼…6월 초 결별” (공식입장)

배우 정운택 측이 김민채와 파혼과 관련된 공식입장을 전했다.

정운택 소속사 P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오후 서울경제스타에 “지난 6월12일 정운택으로부터 김민채와 헤어졌다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김민채와의 이별을 공식 인정했다.

사진=PS엔터테인먼트




이어 “결혼 적령기 청춘남녀가 만났다가 헤어진 것”이라며 “여성 분 쪽 아버지 반대가 있었다”고 밝혔다.

공식입장이 늦은 것에 대해 이 관계짜는 “직원들은 매니지먼트에 직접 관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연락이 늦어진 것 같다”며 “현재 정운택은 하반기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정운택과 김민채는 지난 19일 결혼 예정이었지만, 파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