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양수도 대금 미지급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말했다. 양수도 대금은 843억원 규모였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본정밀전자, 블루사이드와 주식 양수도 계약 해지
입력2017-09-01 10:43:29
수정
2017.09.01 10:43:29
박시진 기자
삼본정밀전자(111870)는 블루사이드와 체결했던 주식 양수도계약이 해지됐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수도 대금 미지급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말했다. 양수도 대금은 843억원 규모였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회사 측은 “양수도 대금 미지급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말했다. 양수도 대금은 843억원 규모였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see1205@sedaily.com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