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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지코 “피오, 산다라박 그려진 양말까지 신고 다녔다”





‘발칙한 동거’ 지코가 피오의 산다라박 사랑을 폭로했다.

1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피오와 산다라박이 힙합 EDM 페스티벌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피오와 산다라박은 지코의 대기실을 찾았다.

이에 지코는 “피오가 산다라박을 엄청 좋아했다. 산다라박이 그려진 양말까지 신고 그랬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코는 산다라박에게 “너무 귀여우시다. 생각보다 엄청 아담하다”라고 말했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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