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6.9%, 6.6%(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7%, 6.8%보다 0.2% 하락, 0.2% 상승한 수치로 시청률의 변동은 없다고 볼 수 있다.
이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일명 ‘유도광 투어’를 결성한 정유석 김도균 김광규를 비롯한 청춘들이 임성은이 살고 있는 필리핀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냄비받침’은 1.5%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MBC ‘출발비디오여행’ 스페셜 방송은 2.3%를 기록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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