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장] 펜타곤 옌안, "부상 모두 나은 상태…멤버들과의 활동 기대 돼"

펜타곤 옌안이 부상 후 복귀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6일 오후 1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펜타곤의 네 번째 미니앨범 ‘데모_01(DEMO_01)’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펜타곤 멤버 옌안이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DEMO_0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지수진 기자






앞서 ‘예뻐죽겠네’ 활동 당시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옌안은 부상 치료 후 이번 활동에 다시 참여하게 됐다.

옌안은 “손을 다치고 나서 잘 쉬어서 지금은 완전히 나은 상태다”며 “이제 다시 멤버들과 활동 시작하게 돼서 기분이 좋고 기대도 많이 된다. 이번 활동은 꼭 여러분에게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펜타곤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라이크 디스(Like This)’는 ‘프로듀스 101 시즌2’ 평가곡 ‘네버(NEVER)’와 워너원의 ‘에너제틱(Energetic)’의 작곡가이자 펜타곤의 리더 후이의 자작곡으로, 세계적으로 트렌디한 소프트 EDM 장르를 기반으로 한 세련되고 풍성한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펜타곤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데모_01(DEMO_01)’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