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키스 기섭, 뮤비 촬영 중 2도 화상…소속사 “안정 취하고 있다”





그룹 유키스 기섭이 뮤직비디오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6일 소속사 nhemg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인천 부평구의 유키스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소품용 연막탄이 터졌다.

이 사고로 기섭은 2도 화상을 입고 몸에 수십 개의 파편이 박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연막탄은 축구장이나 축제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응원 도구”라며 “기섭은 현재 회사에서 정한 거처로 옮겨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nhemg 제공]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