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나래가 친환경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 7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달리는 만큼 나무가 심어지는 #친환경 #병맛달리기 비밀보장과 함께하는 아이오닉 광주 미니런! #송은이 선배님과 출동예정! [9월 23일] 광주에서 우리 함께 뛰고 환경도 살려요 참가자 모집 이벤트는 비밀보장 홈페이지로” 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나래가 홍보한 아이오닉 미니런은 참가자들이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앱을 다운 받은 다음 조깅을 하면, 10km를 달릴 때 마다 한 그루의의 나무를 심는 캠페인이다. 아이오닉 미니런은 현재까지 부산, 대구에서 진행됐으며 광주만을 남겨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오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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