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아제약, 짜먹는 어린이 멀미약 출시





조아제약이 간편하게 짜먹는 어린이 멀미약 ‘디노타 시럽’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디노타 시럽’은 멀미로 인한 구역, 구토, 어지럼증 등의 예방 및 증상 개선을 겨냥한 일반의약품이다.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스틱형 포장으로 분할하여 휴대가 간편한 게 특징이다. 아이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복용할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가을에 접어들며 날씨가 선선해지고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아이들의 멀미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멀미약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디노타시럽은 이와 같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가족 여행 시 멀미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