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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러셀, 추석집중특강 & 파이널 강좌로 수능 마무리 전략 제시

9월 모의고사 이후, 효율적인 시간 관리 가능한 핵심 강의 진행





2017년 9월 모의고사의 난이도가 지난해 수능처럼 다소 어려운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입시 전문가들은 이런 기조가 수능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수능이 60여 일 남은 지금, 불수능에 대비하여 자신의 상태를 철저하게 점검하고 최종 마무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가스터디 러셀의 “추석집중특강”은 단기간 내 취약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한다. 각 과목을 주제별로 압축하여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9월 모의고사 이후 파악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데 효과적이다. 고3, N수생을 대상으로 러셀 전 학원에서 진행되는 러셀 추석집중특강은 취약과목 핵심 정리를 위한 강좌와 대학별 수시 논술 실전 파이널 강좌로 구성되어 있어 수능과 수시 모두 대비가 가능하다.

전년도 러셀 추석집중특강의 경우, 전 강좌가 조기마감 된 사례가 있다. 올해 특강 역시 조기마감에 주의해야 한다.

러셀 부천학원은 26일 개강하며, 러셀 강남과 목동학원은 30일, 러셀 대치와 분당학원은 10월 1일, 러셀 센텀과 평촌학원은 10월 2일 개강한다. 러셀 학원별로 진행하는 과목 및 일정이 상이함으로 홈페이지와 학원을 통한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메가스터디 러셀은 수능 전 마지막 스퍼트를 위한 파이널 강좌를 진행한다. 수능에 가까워질수록 시간 배분이 중요해지는 만큼, 문제 적응력과 실전력을 높이는 것이 필수이다. 러셀 파이널 강좌는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한 적중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 및 수능 적응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목표 대학의 합격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메가스터디 러셀은 단과, 종합반, 독학재수, 프리미엄 독서실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신개념 융합형 학원이다. 러셀 추석집중특강 및 파이널 강좌는 학원별로 개설 과목 및 프로그램 구성이 다르며, 각 학원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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