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효주, SNS 속 감각적 일상…#시크 #러블리 #스타일리쉬

배우 박효주의 감각적인 일상 사진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박효주는 SNS를 통해 잔잔한 감성을 공개했다. 먼저 독보적인 아우라와 시크함을 풍기고 있는 모습이 단연 눈에 띈다. 시크한 블랙 시스루뱅 스타일과 대조되는 햐안 도자기 피부는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어우러져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박효주 SNS




두 번째 사진에서는 도도함으로 중무장한 이전 사진과 달리, 사랑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보는 사람들마저 기분 좋게 만드는 꽃미소와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노란색 원피스는 그의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선보였다. 턱 끝까지 오는 세련된 단발 헤어 스타일, 선명한 파란색 와이드 팬츠를 포인트로 둔 패션은 박효주가 지닌 도회적인 이미지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마지막으로 흑백 사진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새어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을 느끼는 듯 살포시 감은 두 눈과 은은하게 입가에 미소를 띄우고 있는 박효주의 모습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박효주는 그동안 드라마 ‘추적자-THE CHASER’,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두번째 스무살’, ‘원티드’, 영화 ‘추격자’, ‘완득이’, ‘섬. 사라진 사람들’, ‘마차 타고 고래고래’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캐릭터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 변신을 선보였던 박효주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