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살인자의 기억법’ 200만 관객 돌파…설경구·설현 감사 인증샷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17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밝혔다.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 스릴러 영화 중 첫 200만 돌파 기록으로 지난 6일 개봉한 후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의 주역 설경구, 김설현, 오달수, 원신연 감독은 누적 관객수 200만 돌파 감사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영하 작가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이 영화는 과거 연쇄살인범이었던 병수가 알츠하이머에 걸린 뒤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혔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쇼박스]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