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북핵 위기로 반등 노리는 아베, 일본인 납치피해 집회 참석





‘북핵 위기’로 인한 지지율 반등을 틈 타 조기 총선을 노리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7일(현지시간)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한 피해자 집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제 1차 북일 정상회담 17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전 납치 피해자 소가 히토미와 납치 피해자 가족 및 대표들이 참석해 북한 정권을 규탄하고 일본 정부의 조속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도쿄=UPI연합뉴스





납치 피해자 소가 히토미씨와 피해자 가족들을 위로하는 아베 신조(앞줄 오른쪽) 총리/도쿄=UPI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