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양준혁 과거 키쓰신까지? 심쿵 달달해♥ 10억원 사기는 어쩌다가? ‘스포츠게임업체’

양준혁 과거 키쓰신까지? 심쿵 달달해♥ 10억원 사기는 어쩌다가? ‘스포츠게임업체’




과거 ‘남남북져’의 양준혁 김은아의 마지막 이별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이하 ‘남남북녀’)에서는 시즌1 마지막 모습이 전파를 탔으며 당시 방송에서 양준혁과 김은아는 첫 음반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어 양준혁과 김은아에게 관객들은 뽀뽀를 하라고 소리쳤고, 양준혁이 리드하며 김은아에게 키스를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의 전 야구선수 ‘양신’ 양준혁이 10억원 대의 사기를 당해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양준혁을 상대로 전환사채를 넘겨주겠다고 속여 10억원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로 사업가 정모씨(48)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 불구속 기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정씨는 한 스포츠게임업체에 10억원의 빚을 지고 있던 도중 같은 회사에 10억원을 투자한 양준혁에게 접근하여 자신이 스포츠 회사에서 빌린 돈이 10억원이라며 양준혁의 투자금과 상계처리한 후 한 코스닥 업체의 전환사채 10억원 어치를 주겠다고 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