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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여자친구 예린 “재작년 첫사랑과 운명처럼 만났다”

걸그룹 여자친구의 예린이 첫사랑을 언급해 관심을 끈다.

19일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SBS MTV ‘더쇼’의 코너 ’더 라디오 쇼‘에서는 여자친구의 예린과 은하가 청순감성 DJ로 출연한다. 이날 예린과 은하는 ’감수성이 폭발하는 순간‘에 대한 사연을 소개해 공감을 이끌어낸다.

사진=SBS미디어넷




예린과 은하는 갑자기 찾아온 첫사랑에 설렌다는 한 청취자의 로맨틱한 사연을 소개하며 서로 첫사랑에 대한 추억을 회상, 서로의 첫사랑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예린은 “재작년에 운명처럼 만났다”라고 폭탄 고백을 해 은하를 당황시켰다. 과연 예린의 첫사랑은 언제, 누구인지, 자세한 사연은 ‘더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이날 ‘더쇼’에서는 청순감성으로 돌아온 여자친구의 컴백 무대가 공개된다. 여자친구는 지난 13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PARALLEL‘의 리패키지 앨범으로 ‘RAINBOW’를 발매해, 로맨틱 감성 무드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여름비‘는 슈만의 연가곡집 ’시인의 사랑 op.48-1‘를 샘플링하여 여자친구만의 감수성을 극대화시킨다.



또 스페셜 MC로 발탁된 B.A.P 영재와 위키미키 수연-도연의 활약상, B.A.P, BP라니아, 골든 차일드, 굿데이, 닉앤쌔미, 모모랜드, 빅톤, 아이즈, 애플비, 엘리스, 여자친구, 열혈남아, 온앤오프, 왈와리, 위키미키, 케이시, 황인선의 무대도 함께 선보인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밤 6시 30분 SBS MTV, SBS funE, SBS Plu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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