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선포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의료산업관과 체험힐링관, 건강식품관 등 3개 전시체험관으로 구성·운영된다. 총 55개 의료·뷰티·식품기업이 참여하며 아이센스, 아이지엠, SD바이오센서 등 국내 대표적 당뇨 관련 의료산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당뇨교육 동행’, ‘당뇨바이오산업 컨퍼런스’, ‘푸드닥터 건강강의’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관람객을 대상으로 당뇨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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