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준코스메틱이 2017슈퍼모델선발대회의 스폰서로 활약한다.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199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전문 모델을 발굴하는 대회이자 한예슬, 나나, 최여진, 이성경 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6개월에 걸쳐 이루어지는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7월부터 지원자를 모집하여 현재 서류전형 및 예선대회를 통해 본선에 참가할 27명을 선발하였으며, 본선 진출자들은 10월부터 모델 교육 및 프로필 촬영 및 리허설 등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제이준은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으로 이번엔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되었다. 2016 제이준상을 수상한 김채윤에 이어 브랜드 전속 모델을 발탁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메인 스폰서 참가와 관련해 제이준코스메틱 고재영 부사장은 “슈퍼모델을 꿈꾸는 이들과 제이준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본선 대회는 12월 15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치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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