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닝브리핑]NH투자증권 “연휴 뒤 3분기 실적 시즌 겨냥해야”

-NH투자증권(005940)은 추석 연휴 이후 바로 맞이하는 3분기 실적 시즌에 지수 안정화가 기대된다고 밝힘. 최근 5년간 평균적으로 추석 연휴 이후 코스피는 안정적 흐름을 기록했기 때문.

-연휴가 끝나고 3영업일 이후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발표를 기점으로 3분기 실적 시즌에 진입하면서 시장의 초점은 대내외 리스크에서 실적 펀더멘털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 연간으로 3분기가 분기 실적의 고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높은 상황.

-연휴 이후 주식시장의 키 드라이버가 3분기 어닝이라면 포트폴리오 전략으로는 IT를 중심으로 은행, 소재·산업재, 게임·미디어 등의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유효.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