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랑은 아무나 하나’ 신주아 “태국서 한국인 친구에 큰 도움 받아”





30일 방송되는 TV조선 ‘글로벌 부부 탐구생활 -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는 알래스카, 파라과이, 프랑스 국제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프랑스에 사는 신윤경 씨가 현지에 사는 외국인 친구와 만나 수다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지켜보던 신주아는 “저런 외국인 친구가 필요하다”라며 부러움과 공감을 표했다.

이에 MC 김용만이 “태국에 친구 없어요?”라고 되묻자 신주아는 “어릴 때 이민 와서 태국인이나 다름없는 한국인 친구가 있다”고 말하며 “태국 생활에서 그 친구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같은 국제 부부로서의 윤경 씨의 삶에 크게 공감했다.



한편, 이날 알래스카 부부가 오랜만에 두 사람만의 오붓한 점심식사 모습이 공개됐다.

알라스카산 연어로 쌈을 싸먹는 부부를 보던 신주아는 “태국산 연어도 굉장히 맛있다”며 거들었고, 이에 출연자들이 “태국에 연어가 있나요?”, “수입산 아니에요?”라며 의문을 던지자 신주아는 당황해하며 순수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TV조선 제공]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