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백진희·한승연·김태리, 추석 맞이 친필메시지…"제이와이드컴퍼니 총출동"

제이와이드컴퍼니 소속 배우들이 추석 인사를 전달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안방극장뿐만 아니라 스크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제이와이드 컴퍼니 소속 배우들이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 정성이 깃든 추석 메시지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물오른 미모로 여신미를 장착한 백진희부터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의 주역 ‘구세경’ 으로 인생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는 손여은, <청춘시대2>에서 더욱 탄탄해진 연기력으로 ‘정예은’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 한승연, 영화 <아가씨> 를 통해 해성같이 등장 한 이후 <1987(가제)> <리틀 포레스트> 와 <미스터 션샤인> 을 통해 드라마까지 진출,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김태리 까지 활발한 활동일 이어가고 있는 배우들의 친필 싸인과 함께 애정 가득 다양한 추석 메시지로 훈훈함을 전했다.

제이와이드 컴퍼니 관계자는 “배우 최다니엘을 영입하며 더욱 탄탄한 배우라인이 형성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게 되었다. 남은 한해 동안 제이와이드 컴퍼니에 소속된 배우들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서포트 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 이어 “긴 연휴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 며 추석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사진 속 배우들은 물론 제이와이드 컴퍼니 소속 배우들은 올해도 뛰어난 활약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품속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