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내사친' 5기 출격…첫 만남부터 두근거림-경계심 발동

Mnet ‘내 사람친구의 연애(이하 ‘내사친’)’ 5기 남사친X여사친이 출격, 새로운 러브 스토리를 선보인다.

3일 방송되는 ‘내사친’에서는 방송에서는 애매한 내 친구와의 입장 정리, 또는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을 위해 잠재적 연애구역을 찾은 새로운 남사친X여사친 8인방이 등장할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이 입을 모아 “잘생겼다”, “심장이 빨리 뛰는 것 같다”고 말할 만큼 훈훈한 외모의 남자 참가자가 등장해 벌써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Mnet




8명의 남사친X여사친은 첫만남부터 서로를 향한 눈빛이 오가는 등 두근거림을 표현하기도 하고,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출연자를 알아가고 싶은 마음에 동성 출연자들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그 동안 8명의 출연자들이 한 공간에서 지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두 명씩 한 방을 사용해 더 많은 심리전이 벌어질 예정. 3박 4일을 함께 보낼 사람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더 알고 싶은 이성의 친구와 함께 방을 쓰고 싶어하는 등 여러 양상이 펼쳐질 것이라 전해져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3박 4일 동안의 여행을 통해 출연자들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남사친X여사친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될 예정이다. 이들의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남사친X여사친의 엇갈리는 마음과 결말을 알 수 없는 리얼 러브 스토리는 오늘 오후 11시 Mnet ‘내 사람친구의 연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