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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이슈
영역 넘나드는 기획전 디렉팅으로 웹젠과의 콜라보 전시도 앞둔 AYA아트코어브라운 홍소민 대표


▲ 영역 넘나드는 기획전 디렉팅으로 웹젠과의 콜라보 전시도 앞둔 AYA아트코어브라운 홍소민 대표




미술작품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 가치를 일반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경영 컨설팅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AYA아트코어브라운이 온라인 게임으로 유명한 기업 웹젠과 콜라보레이션 기획전을 열기로 해 미술분야와 IT분야의 만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월)부터 30일(월)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브라운갤러리 1층에서 개최되는 ‘AYA아트코어브라운x웹젠 콜라보 기획전’ Play Gallery ‘MUTE’(소리를 멈추면 보이는 것들)이 그것으로, 이번 기획전을 진두 지휘한 AYA아트코어브라운 홍소민 대표에게 금번 전시회와 함께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Q. 그간 영역을 넘어선 콜라보레이션 전시회들을 여럿 진행하셨는데, 콜라보 전시의 장점이라면

살아가는데 있어 기본 필수인 의식주를 제외한 모든 분야는 선택적인 요소들이다. 꼭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없어도 되지만 기호나 관심사에 의해 선택되어 사용되고 즐기는 것인데, 문화예술이 대표적일 것이다.

하지만 발달하는 문명사회일수록 문화예술도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로 자리를 잡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좀 더 많은 분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순수미술이 가질 수 있는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이미지를 희석하고자 콜라보 전시의 기획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일부러 ‘이 분야와 무언가를 해봐야지’ 하지는 않되, 미술분야와 합작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결과물이 예상된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본다.

Q. 이번 기획전은 웹젠의 대표 온라인 게임인 MU(뮤)와의 만남이다. 추진된 계기는

온라인 게임을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게임업계야 말로 시각, 청각에 감각까지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하는 종합 예술분야라는 생각을 이전부터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좋은 기회가 되어 웹젠과 이야기를 나누게 됐고, 구체적인 전시회 기획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는데, 특히 히트작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는 MU(뮤)가 미술과 만난다면 게임 상에서 아이템이 입혀지면서 변화되는 캐릭터의 모습을 넘어 현실에서 예술작품이 덧입혀지는 색다른 즐거움을 미술애호가와 게임마니아 모두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웹젠 역시 아티스트가 표현하는 MU ART 전시회를 비롯해 MU IP(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한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는 상태라 상호 좋은 기회로 여겨졌다.




Q. 금번 전시회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 드린다

AYA아트코어브라운의 2017년 no.25 ‘GENOME PROJECT’로 준비한 이번 Play Gallery ‘MUTE’(소리를 멈추면 보이는 것들) 전시회로써 박초월, 최나리, 김단비, 조윤진, 장정후 등 AYA아트코어브라운 소속 5인의 아티스트가 웹젠의 대표작 ‘MU(뮤)’에 등장하는 요소들을 바탕으로 각자의 표현법을 살려 감성적인 예술작품들로 승화시켜 리 디자인한 작품을 공개한다.

예술이 지닌 창작의 힘으로 영감을 받는 가장 기본적이고 순수한 인간의 감성 코드가 담겨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며 ‘인생이라는 큰 게임을 펼치고 있는 나를 움직이는 에너지의 원천은 과연 무엇일까’라는 물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기획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Q. 향후 계획은

대중성과 예술성의 균형 잡힌 기획전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현재 진행중인 GENOME PROJECT를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가까이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Heal-being과 연관된 전시들을 준비하고 있고 이 외에도 다수의 콜라보 기획전도 예정되어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계속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재능 있는 아티스트의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등 ‘예술의 본질적 가치 추구’라는 경영철학을 현실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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