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현지인이 찾는 명소들을 찾아떠나는 마스터즈팀과 도시의 대표 명소들로 떠나는 루키즈팀의 여행대결이다.
션리는 마스터즈팀의 서포터즈인 걸그룹 코코소리의 멤버 코코와 강릉의 주무진 도깨비 촬영지로 여행을 떠났다.
주문진 방파제에서 공유와 김고은의 tvn드라마 도깨비의 한 장면을 연출하는등 주무진항과 강릉시내, 대도호부 관아, 명주골목, 강릉수제버거전문점등에서
코코와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며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여행을 이끌어갔다.
대결팀 루키즈팀에는 서포터즈인 비정상회담의 독일대표 니클라스 클라분데 와 꿍따리 샤바라로 활약하는 리브하이의 멤버 레아가 즐거운 여행으로 신개념 배틀트립을 펼쳤다.
션리는 비오케이의 감성발라드 ‘오늘뭐먹지’로 활발한 활동과 아리랑 라디오 ‘슈퍼케이팝’ 생방송 고정출연, 학교폭력예방뮤지컬 ‘사랑의마법학교’ 출연등 바쁜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한편 오는 15일 효창운동장에서 펼치는 제1회 연예인과 소방관이 함께하는 자선 기부 나눔 축구대회에 골키퍼로 출전한다.
MBC ‘아육대’에서 풋살종목에 골키퍼로 출전하여 맹활약한바 있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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