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 9개 대학 교수들 뭉쳤다…’서교련’ 창립총회 25일 개최





사단법인 서울소재대학교 교수회연합회(이하 서교련)가 오는 25일 오후 4시 숙명여대 진리관(307호)에서 창립총회와 정책포럼을 갖는다.

서교련은 서울 소재 대학 중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경희대, 한양대, 중앙대, 외국어대 등 9개 대학과 이들 대학의 지방 캠퍼스의 교수들로 구성된 연합체다.

서교련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회원 대학의 민주적 경영과 교수의 교권확립 및 지위 향상, 나아가 대학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대학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탄생됐다.



창립총회에 앞서 열릴 정책포럼에서는 김학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석좌교수의 ‘대학 연구의 대안 찾기’, 강진석 외국어대 교수의 ‘언론사의 대학평가와 대학교육의 미래’가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