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지난 1년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해 공유하는 자리로 △서울시 마을활동가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 △한중 FTA 활용 외국인투자 촉진 방안 수립 △대형 복합 공간 내 안내체계 △초미세먼지 배출원 인벤토리 구축 및 상세 모니터링 연구 등이 발표된다. 포럼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자작마루에서 열린다.
서울시립대 연구처 주관으로 운영되는 시정연구협의회는 지난 2013년 서울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를 목표로 설립됐으며 서울시립대와 서울시, 서울연구원이 참여한다.
/이두형기자 mcdjr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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