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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코스노리, 광저우 국제 뷰티 박람회 성황리에 마쳐





화장품 브랜드 코스노리가 지난달 3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2017 광저우 국제 뷰티 박람회에 참가했다.

광저우 국제 뷰티 박람회는 홍콩, 상하이 미용 박람회와 함께 중국 3대 뷰티 박람회에 꼽히는 명성 높은 뷰티 전문 박람회이다. 2017 광저우 국제 뷰티 박람회에는 약 2만여 개의 업체가 참가하고 50만 명의 바이어가 내방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광저우 국제 뷰티 박람회는 홍콩, 상하이 미용 박람회와 함께 중국 3대 뷰티 박람회에 꼽히는 명성 높은 뷰티 전문 박람회이다. 2017 광저우 국제 뷰티 박람회에는 약 2만여 개의 업체가 참가하고 50만 명의 바이어가 내방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수많은 바이어와 소비자들이 코스노리 브랜드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코스노리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이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은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미백 기능성 ‘톤업크림’으로 이미 한국에서는 ‘올리브영’ 의 톤업크림 1위로 선정되고 ‘1초뽀샵크림’ 등의 애칭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코스노리 관계자는 “코스노리는 국내에서는 2016년~2017년 2년 연속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는 등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았고 올해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었다. 이번 광저우 국제 뷰티 박람회는 코스노리가 국내를 넘어 중국 뿐 아니라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히며 “10월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 제품이 중국 위생 허가를 취득하고 중국에 본격적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코스노리의 성장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코스노리 제품은 올리브영 및 코스노리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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