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인아가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배우 오지호, 설인아, 도지한, 방송인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사연자는 엄마가 다이어트를 강요한다며 운동을 하지 않으면 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설인아는 “이 사연이 와 닿는다”며 다이어트 경험을 고백했다.
설인아는 “15살 때부터 연습생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저도 엄마한테 엄격한 관리를 받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인아는 17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욕쟁이 남편에 분노의 일침을 날려 화제가 됐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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