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유라, “갈비탕 고기를 먹다 지치지 않아”
‘고기 매니아’ 걸스데이 유라가 갈비탕에 푹빠졌다.
2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유라는 방송에 소개된 갈비탕집에서 갈비탕을 먹고 온 뒤 “국물과 밥을 모두 다 먹었다. 겉절이도 예술이더라. 소주가 당기더라”고 말하며 갈비탕 후기를 전했다.
이 집의 강점은 가성비라고 꼽았다. 가격에 비해 갈비의 양이 푸짐한 이유에서였다. 그럼에도 유라는 “전 고기를 먹다 먹다 지치지 않았다”고 밝혀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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