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과 지민이 셀카를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트위터에는 “오늘 하루 SS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으며 진 속에는 인형 탈을 쓴 제이홉과 뒤에서 빼곰 얼굴을 내밀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다.
한편, 1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음악을 넘어 우리 사회의 다양한 폭력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젊은 세대들이 주도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도록 더욱 강인한 비전을 공유한다고 전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방탄소년단과 국내 최초 글로벌 프로젝트 런칭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새 프로젝트를 소개했으며 “방탄소년단은 1020 젊은 세대의 고민을 음악에 담아 공유하며 글로벌 차원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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