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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파격적인 고백..."잠자리에선 나쁘지 않다"

넉살 파격적인 고백...“잠자리에선 나쁘지 않다”




넉살이 플레이보이 코리아와 한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넉살은 지난 1일 플레이보이 코리아 페이스북에 업데이트 된 ‘플레이보이 夜인터뷰’ 에서 “귀에 쏙쏙 잘 들어오는 랩으로 넉살씨가 유명하신데 잠자리에서도 그런가?” 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넉살은 당황하면서 말을 잇지 못하다가 “아무튼 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넉살은 또한 “술 먹으면 개가 된다는데” 라는 질문에 “바지에 똥을 싸봤다” 등 충격 고백을 하기도 했다.

[사진=플레이보이 코리아 페이스북]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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