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적우 나이 만 46세, 노래와 연기 넘나드는 골드미스

적우 나이 만 46세, 노래와 연기 넘나드는 골드미스




적우 나이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적우는 1971년 10월 17일 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2004년 1집 앨범 ‘CHOCOLATE’ 으로 데뷔했다.

공연 위주의 활동을 하다 2011년 MBC‘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6년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에서 박리나 역을 맡으며 배우로서도 활동폭을 넓혔다.

[사진=SBS 사랑이 오네요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