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는 1.453%(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617%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로 동 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중 시청률 3위에 해당된다.
이날 ‘비행소녀‘에 첫 출연한 이태임은 비혼 라이프를 공개하면서 소극적으로 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고백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2.042%, JTBC ‘비정상회담’은 2.719%, TV조선 ‘더 늦기 전에 친정엄마’ 재방송은 0.48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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